작성자 | 공고노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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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3 15:21:36 KST | 조회 | 209 |
제목 |
아 씨바루라랆ㄴㅇㄴㅁㄹㅇㄴㅇㅇㅁㄴㅇㅁ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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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딸기님은 정말위대했지요 얼마나전략쓰엿냐면
고품격 채팅러쉬인 자긴 날빌러다 111만쓴다라는 거짓속임에 넘어가서는
딸기님의위대한 111전략아니라 3병영으로보고 저는엄청나게
기분이좆같았지만 위대하신 공고딸기님이라서 참아. 말을못하고는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존나 훌륭한 컨트롤로 견제를하면서 저를괴롭혔고 나의사랑스러운 광전사와 추적자는 그의 의료선에 끌려달리기만
나 자신이 그렇게 끌려다니는모습을보면서 게임도중 저의패배가 생각나는 게임이였습니다.
못하는 나자신을 구박하면서도 역전을이르킬려고 나오는병력을 싸잡아먹을려고했지만.. 그는 떨어지는않는
해처럼 공고딸기의 병력들이 저의 병력과 싸우지만 나의병력은.. 떨어지는 해였지요 ㅠㅠ
씨발 이라는 욕이 절로나왔지만 참고 게임을할려고했지만 더이상버티지못하고 gg치고나서 다음엔 연습을위해서 발이땀 나도록 게임을해서 이기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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