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장리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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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1 11:43:59 KST | 조회 | 223 |
제목 |
"나를 의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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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벨게시절부터 꾸준한 어그로를 끌어왔지만
저런 근본없는 어디서 굴러먹던 뼈다귀같은 놈과 나를 비교하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구나
12월에 복귀한다 빌리는 빵구울준비하고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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