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쓰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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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0 03:52:44 KST | 조회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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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 오랜만에 안 쓰는 물건들 다 닦고 중고장터에 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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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팔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닦다가 정들어서 팔기 싫을 때가 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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