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성적 받아봐야 알겠지만

결단이 섯다 이걸로.

 

어차피 나한테 온건 3광짜리고

 

패 까기 전에 뭐 나올진 모르겠으니까

 

한번 이거에 올인해보련다.

 

삼촌새끼하고 칼부림이 난다고 해도 내 반드시 기숙학원 들어간다.

 

생각 다시해보니 이대로 내가 포기하긴 너무 아깝다 진심 ㅋㅋㅋ

 

 

 

 

뭐 올해 많이 놀았으니 당연한거라곤 생각함 ^~^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열심히 해야겠당 ㅋ`

여기선 파이팅보단 독하게 맘먹고 가라는게 더 나을꺼같당

뭐든지 죽을각오로 독하게 하면 안되는거 없다했어

검겡/각오 섰어 이미.ㅋㅋ 뭐랄까 수능장 나오면서부터 이미 선 결심인데

난 내가 올인하기로 했으니 이제 남은 패는 까봐야 알겠제 ㅋㅋ

기숙학원 잘알아보고가라 기본 150은찍고가는건데 ㅄ같은데도 많다

장리세/아직 알아보는 단계인데.... 어딜 가더라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서네요

노력도 중요한대 내친구가 기숙학원 갔었는데 거기 난방이안되가지고 손시려워서공부를 할수없는지경에 밥은 존나쓰래기만 처나오고 반도 제대로안나눠서 애색기들 60명씩 좁은교실에서 수업들어가지고 존나빡쳐서 끈은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