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OvSyu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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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01 04:53:32 KST | 조회 | 237 |
제목 |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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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옆방에 부모님 연말에라 오셨는데 신경안쓰고 파워가창력 내뿜음
노래부르다 중간에 노래 안부른건 창문에 집주인성님이 노크를 하셨기 때문이지
하지만 난 쿨하게 씹고 불렀어
Yeah fucking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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