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전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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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04 22:58:21 KST | 조회 | 156 |
제목 |
"트릭 찬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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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겁대가리를 상실하고 지주제도 모르는 한심하고 나약한
제가 먼저 찬양빵을 하자고 한것에대해 정말 죄송할뿐이옵니다
트릭께서는 저의 저그를 신발신고 개미짓밣듯이 아주 가뿐하게 짓밣고
나는 너보다 우월하다 라는것을 저에게증명해주셨습니다
원래 맹독뚫기 올인을 하려햇으나
트릭의 화염차는 저의 맹독충을 가지고놀듯 컨트롤로 풍선터치듯 터처버렸으며
그 화염차 컨트롤 패기로 저는 어쩔수없이 일벌레를 찍고 부랴부랴 운영을 가려하는데
저멀리서 걸어오는 그의 토르 200은 차마 어택땅을 찍지못할정도로 패기가넘쳤습니다.
예상대로 그의 토르는 저의 바퀴를 한낱 지나가는 파리보듯 짓밟아 버렸습니다.
아아..저는 그떄부터느꼇지요.. 트릭은정말로 신이내려준한수만 두는구나..
저그로 도전한 제 자신이 정말부끄럽고 저는 트릭 그분을 저그로는 못이긴다는것을 지금에야 뼈저리게느끼고있습니다 신의 계시에따라움직이는 토르들이 저의감염충과 바퀴들을 대리고 신나게 스파링 연습하는것을 구경하며 트릭의강함,토르의강함,바퀴의쓰레기성 3가지의 다양한 경험을맛보았습니다 아아트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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