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잉싯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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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1 00:08:31 KST | 조회 | 217 |
제목 |
진지한 고민을 받아줄 성님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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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예전에 고백했다가 차이고 지금은 그냥 친하게 지넴.
그래도 역시 친하니깐 돌아보게 만들고 싶은데
솔직히 애들이 나한테 연애상담하면서 '니 쩐다'라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본인은 연예경험0임...
내 친구들은 나한테 상담하니깐 그나마 많이 있어본 버게형들한테 묻고싶음 ㅠㅠ
내일 간만에 다시 만나는데 .
물론 1:1은 아니고 단체.
아 이런 글 쓰니깐 장난아니게 오글거린다.
쓰는 나도 손발이 퇴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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