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저그엔점멸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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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31 15:34:54 KST | 조회 | 246 |
제목 |
노비저그 찬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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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저는 오랫만에 빵을 굽고싶어져 몸이 근질근질 하던찰나에 넥스제로라는 그마"80"위에 빛나는 저그에게 대들어버렸습니다 오랜만에 빵을 굽는다는 생각에 눈에 뵈는게 없어져버린것이지요.
그러나 그것은 저의 크나큰 오산이자 실수였습니다
1경기에서 그는 맵이 "듀얼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선앞을 질러버리는 패기를 발산하였고 저는 마치 새가슴저그임을 인증하는마냥 선가스못을 선택한거였지요 그렇습니다 애초에 패기력자체가 달랐던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저 오랫만에 빵을 굽는다라는 사실에 심취하여 패기대결에서 졌음에도 불구하고 나의맹독충으로 혼을내주면 되지 라는 말도않되는 생각을 해버렸습니다 그의 저글링은 마치 맹독충따윈 전혀무서워하지않는 불곰마냥 이리저리 꼬리를치며 저의 멘탈을 휘젓기 시작하였고 급기야 그의 씨발좆같은떙저글링쇼부에 팬티가 젖어버렸던것입니다
2,3번쨰판도 쓸려다가 200자넘어서 그만쓴다씨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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