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uzy.Ba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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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09 12:57:18 KST | 조회 | 171 |
제목 |
세탁에 대해서 좋게도 생각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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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내가 점수 빨려보니까 진짜 따귀한대 때려주고싶네
누군 손목에 파스붙혀가면서 마레기 한번 찍겠다고
그 흔한 씨발 마스터 가겠다고 해댔는데도 못가고있는데
그렇게 무임승차해서 , 버스태워줘서
보내주거나 가주면 무슨 희열느낌? 변태임?
어처구니가 너무없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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