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롤게.버게m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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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02 02:07:23 KST | 조회 | 166 |
제목 |
오랜만에 버게에 혼자남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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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버게생길때 있던 분위기 생각나네 아직 친목라인 형성되기 전이고 감슈가 유일하게
글에 덧글러로 있던시절....
지금은 게임에서 챗창에서 다 모여서 얘기나누고 하니 딱히 게시판에 글쓰고 나누고 할일이
없어진것같은 생각이드네...그래도 난 꾸준히 글쓸껴...뭐 사는건 알아서 잘살고 있고 맨날이렇게
새벽까지 새는건 아니지만 ㅋㅋㅋㅋ
내일은 어떤 떡밥이 뿌려질지 기대만하고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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