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싴느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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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22 23:30:52 KST | 조회 | 340 |
제목 |
게이왕을 떠나보낸 이후로 가장 애석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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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기니
스투 아이디 : 코코샤넬
이력 : 산소처럼 밸게에 데뷔.
이후 장리세, 게이왕등을 패고 그마에 등극하며 명실상부한 밸게의 손스타 최상위권임을 증명했지만,
매우 미약한 존재감으로 무존재감 원탑이라는 오명을 지닌채 수개월을 절치부심하다가,
후에 짭재덕으로 화려하게 스투게에 데뷔, 후엔 밸기니로도 폭풍같은 어그로를 끌며 전테와 함께 꿈에 그리던 어그로 킹에 올랐으나.....
2012년 4월 23일 장렬하게 군지하다....
잘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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