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잠을 이룰 수가 없어
혹시 꿈을 꾸고 있는지 나는 몰라
내가 있는 곳 여기가 어딘지
언제부터 시작돼 온 건지
아무도 내게 말 안해
가르쳐주지 않아
눈으로 볼 수 있는 세상이
너무나 작다는 걸 알았어
바람에 실려온 세상 저편에
소식들 궁금해
안녕 크툴루
네 꿈을 꾸면서 잠이 들래~
올드원 모두 안녕!
너와 함께하고 싶어~
난 너를 찾아갈래
어디선가 넌 가만히 다가와
나의 손을 잡아 줄 것 같아
미지의 세상 그 곳에
나를 데려다 줘
조용히 눈을 감고 있으면
저 파란 바다 깊이 들어가
모두가 꿈꾸던 환한 세상이
보이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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