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강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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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08 15:53:28 KST | 조회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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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번에 친구 집에 가려고 지하철 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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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지방에 살아서
방학도 했으니께 지하철 타고 갔는데
가는 도중에 좌석에 앉아있는 예쁜 아가씨를 봤음
그 아가씨가 맛폰으로 포니 보고 있었음 ㅠ
시즌2였던 거 같은데 페도포니...아니 큐티마크 크루세이더 나오는 화였던 거 같음
당연히 말은 안걸었지만 그래도 맛폰 디스플레이에 떠오르는 애플블룸과 정말 잘 어울리는 인상의 아가씨였음..
...Aㅏ..
브로니/페가시스터는 여러분의 가족 친구 연인 직장상사 후임 선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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