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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그게모양
작성일 2013-01-10 23:07:45 KST 조회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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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그날을 잊을수 없다.. 트롤전사.. 그는 악마다..
난 인간 흑마법사, 24차원의벽 기공악흑이다.

난 그날 실리더스에서 앵벌을 하고 있었다.

저 멀리 트롤전사가 보였다.

난 당연히 이길줄 알고 부패와 고통의저주를 걸었다.

그가 바로 봉쇄를 쓰자 난 죽고로 그와의 거리를 벌렸다.

그에게 전갈이 애드되었다. 난 이로써 승리를 확신하고 법봉질을 하기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이란 말인가!! 애드된전갈이 정확히 5.27초 만에 죽어버렸다.

난 그때 한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아!! 트롤의 잔혹한 야수추가공격력으로 인해 전갈의 애드는 큰 소용이 없구나!!

난 순간 방심을 했어.. 나의 피는 쭉쭉 떨어지고 말았어..

마의지배 이후에 보이드를 재소환해서 희생을 썼어

하지만 난 또한가지 사실을 깨달고야 말았어.

그는 광폭화상태에 돌입하면서 나에게 무시무시한 칼질을 빛의속도로 난도질을 하고 있었어

난 생석과 일치를 빨면서 떨어진 체력을 복구했지만..

난 또한가지 사실을 깨닫고 말았어..

그는 전투중에도 엄청난 재생력때문에 만피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던거야!!

난 너무 무서워서 도망갔지..

하지만 난 또다시 깨닫고 말았어..

그의 능숙한 활솜씨는 나의 뒷골에 활크리 3000을 꽂아 버리더군..

난 실리더스의 뜨거운 사막바닥에 눕고야 말았어...



그는... 트롤전사는... 진정한 필드의 무법자였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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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2013-01-10 23:10: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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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꾸준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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