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풍선이라는 아이가 있었어...

나름 양심있는 외계인 유저였지....

그마와 하루1딸을 열렬히 추구하던 그 아이는

결국 스투와 딸딸이 전부 그랜드마스터의 반열에 올랐어.

그리고 그마 세탁해달라는 나의 요청에 알았다는 대답을 하고 내 계정을 가져간후에

다시는 연락이 되지 않았다는 슬픈이야기...

라스트 2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님계정은어떻게됬나여

닉변권이 없어서 아직은 별 이상이 없지만 조만간 생긴다면 무슨일이 생길것같은 슬픈 예감...

발도장찍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