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yran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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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17 10:53:17 KST | 조회 | 246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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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한이형 일로와 나랑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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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305호 안본 애들이 무슨 사랑을 알겠어?
그리고 나는 형을 보면서 사랑을 알았어
쿵쾅쿵쾅 뛰는 그 느낌
마치 내가 점점 커지는 듯한 느낌
위 아래로 흔들리는 기분
형 나랑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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