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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빵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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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그게모양
작성일 2013-01-18 00:00:38 KST 조회 216
제목
오늘같은 날은 여동생과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싶다...
파일포켓 이미지
아... 신은 왜 나에게 여동생을 내려주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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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찍기
아이콘 파섹워스. (2013-01-18 00:02: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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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심지어 근친까지
아이콘 PZT (2013-01-18 00:02: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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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있으면요 동생 소중한줄 모르고 등짝을 때린답니다
제가 살이 많아서 때리면 챨진가 봄

뭐 어쨌든 여동생 있으면 떼 엄청쓸텐데 차라리 없는게 나음
아이콘 파섹워스. (2013-01-18 00:02: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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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지 말아야할 선은 어디까지인 것인가
아이콘 PZT (2013-01-18 00:03: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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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지 말아야할 선 = 야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는 사진

이거 아닐까요 제 그림들도 안짤리는데
아이콘 WG완비탄 (2013-01-18 00:06: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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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계속 걸려드는 사람들이 생긴단 말야
신기해
아이콘 그게모양 (2013-01-18 00:08: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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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은 떼 안쓰는데요

소라는 떼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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