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포더윈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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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18 02:31:42 KST | 조회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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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차집을 지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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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에서 문어 한마리가 탈출해서 바닥에 철푸덕! 하는걸 실시간으로 지켜봄
그런데 촉수라는 단어가 다리라는 단어보다 먼저 떠오르더라
여기 너무 오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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