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막여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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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17 01:51:27 KST | 조회 | 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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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먹어본 밀키스맛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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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다 - 시중에서 가장 많이 보인다,이걸 안먹는 사람은 탄산의 C도 꺼내선 안됨,토스트와 가장 잘어울린다.
바나나맛 - 기존에 서술한대로 막걸리맛이남,어떤사람은 바나나킥맛이라고 함,취향을 많이 타지만 이것도 맛있다,보기 힘들지만 편의점에서 볼수있음,필자는 GS25에서 사먹음.
오렌지맛 - 바나나맛도 보기 힘든데 오렌지맛은 더 보기 힘듬.
주류인 크림소다와 주류인 오렌지맛을 섞어서 비주류인 맛이 탄생했다고 볼수있음
부루펜 같은 맛이 난다,핫식스 같기도..
기타 : 러시아에선 딸기맛과 복숭아맛도 판다고 한다,트로피카나 후루츠라떼와 비슷한 맛이 날거라고 예상함.
후루츠라떼는 딸기맛과 복숭아 맛 둘다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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