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래학자들이 예상한 미래의 모습중에는

국가에 대한 전통적인 정의를 뒤집는 초미니 국가들의 난립이 있을 거라고 합니다

( 수천만명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는 수준이 아니라 4인 가족 수준으로 초미니 )

 

즉 당신이 직접 국가의 수장이 되어서

 

국가의 상징 동물 (?) 을 여동생, 촉수, 포니, 수인, 탱크,

메타몽, 나가토 유키, 동방에 나오는 여자들, 공공재녀...뭘 선택해도 된다는 말이죠  

 

아예 국기에다 그런걸 넣어도 되고, 국가를 그런걸 찬양하는 노래로 해도 되고 

대통령 의복에다 재봉틀로 박음질해도 됩니다 어차피 욕먹는건 당신하고 당신 나라니까요

 

물론 누군가가 대중들에게 혐오받는 성적 취향을 국가의 상징으로 쓰는 초미니국가를 건국하면

건국하고 얼마 못가서 문자 그대로 지도에서 나라가 사라지는 걸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나라가 외침을 빨리 받을려면 저스틴 비버국을 세우면 가장 확실하다고 봅니다

?

키노의 여행 -저스틴 비버의 나라-

우린 이퀘스트리아로 가서 영원히 살 것이다

르뤼에는 떠오르리라

저짤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기말 패자 쩐닼ㅋㅋㅋㅋㅋㅋㅋ

고전짤...

흉폭해진 철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기말 구세주 전설

고전짤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