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아득해지는 소리

제가 그런 소리를 할 때 간접적으로나마 까주시는(근데 암만 봐도 나 보라는거임ㅋ) 분이 있읍니다

참으로 어쩌다가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 할 수 있읍니다

근데 너무 무섭읍니다...... 뭐 앞에서 말도 못 꺼낼 것 같앙.....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이고 싶읍니다....아마 안되겠읍니다만...

우리 모두는 다른 누군가의 첫사..아니 그게 아니고

개소리 개론...

토오사카냐?

사회의 암적 존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