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들 주목

In August 2004, in all of Iraq, our task force did 18 raids. And we thought that was breakneck speed. I mean, we really thought we had the pedal to the metal. These were great raids, very precise, a high percentage of success. But as great as those 18 raids were, they couldn't make a dent in the exploding insurgency. Two years later, in August 2006, we were up to 300 raids a month -- ten a night. This meant the network now had to operate at a speed that was not even considered before, not in our wildest dreams. It had to have decentralized decision-making, because you can't centralize ten raids a night. You have to understand them all, but you have to allow your subordinate elements to operate very quickly.

2004년 8월에 우리는 이라크에서 18번이 급습작전을 수행했습니다. 그 때는 그게 아주 정신없는 속도라고 생각했죠. 그러니까, 우리는 정말 그 때 그게 전속력으로 달리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급습작전들은 아주 정교하고 성공확률도 높은 엄청난 작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18번의 급습이 대단하긴 했어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반란세력을 어쩌진 못했죠. 2년 후인 2006년 8월 우리는 한달에 300번의 급습을 수행했습니다-즉 하룻밤에 10번을 한거죠. 이 말인즉슨 우리 네트워크가 그 이전에는 허황된 꿈에서조차 고려도 되지 않았던 속도로 일해야했다는 겁니다. 하룻밤에 10번을 급습하는 걸 모두 중앙에서 처리할 순 없으니 분권화된 의사결정과정이 필요해졌습니다. 모든 걸 이해하긴 해야했지만 휘화에서 매우 빠르게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해줘야만 했습니다.

raid를 급습작전이라고 번역해도 괜찮을까여

아뇨 공격대라고 번역하셔야죠

공격대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