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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04 18:38:49 KST | 조회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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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문가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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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L 스팍스(Michael L. Sparks)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자신이 미해병대 부사관으로서 80년대부터 여러 작전에 참여했다고 주장했으며, M113의 명칭이 제임스 M 개빈의 명칭을 딴 개빈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은 여러 트롤링으로 많은 키배를 일으켰다.
그리고 2010년에 그의 군대 경력이 뻥이라는 말이 나오자 반박문을 올렸는데 그 중엔 이 사진이 있었다.
http://www.combatreform.org/2LTMichaelSparksUSMCR.htm
2006년에 육군 예비군 중위로서 SLAMS라는 총기 방패를 테스트하는 장면이란다.
그런데...
http://emone.egloos.com/3005947
그리고 누군가 이걸 보고 계급 사칭 혐의로 FBI에 찔렀고 2010년을 마지막으로 그의 글은 더 이상 올라오지 못했다고 한다.
구라치고는 이거 너무 심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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