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도 안해도 그냥 만족할수가 없당

ちり紙さん

후 진짜 왜 이러는건지

시간이 많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하여튼

뭐 그렇게 능력밖의 일을 하고 싶은건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후....

예전부터 이런건 아닌게 어느날 갑자기 퍼뜩 스위치가 켜진 것 같음

에휴....

게다가 게임을 하면 빵국이 나를 뿌잉뿌잉하고 반겨주는군요 항암치료 같이 받을 분 구합니다 끄어ㅓㅓㅓㅓㅓ

뭐야 이게ㅔㅔㅔㅔㅔㅔㅔ

다른 이야기지만 픽시브 팔로우가 4자리수를 초과.... 이 중 이름을 그나마 제대로 외우는 건 10명 남짓....!

그래도 덕분에 멋지고 예쁘고 뭐 그런 시각적인 것은 잘 즐기는중

이 글 내용 전혀 모르겠심.. 죽어야지

일부러 주어를 말하지 않고 독백하는 형태의 글을 뭐라고 그러지

그냥 총체적인 징징거림이니까 그냥 이해 못하는게 당연함니다...

무서운게 너무 많아서 주어를 생략하는 비겁한 실력만 늘어나는 느낌적 느낌입니다 히휴 ㅁㄴㅇㄹ

사람이 너무 부정적으로 굴면 주위에서 싫어해요

ㅈㅅ

제 잘못이었다는 뜻이었으니 사과하시면 제 죄책감이 커집니다 끄어어어어ㅓㅓㅓ

이건 부정적인게 아니라 욕심이 많은거 ㅁㄴㅇㄹ

부정적 다이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