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강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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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14 16:31:15 KST | 조회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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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대사 중에 순간 가슴이 철렁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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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노래 부른 적 있어요 가라오케에서 친구들이랑 처녀파티할 때"
겨..겨..겨..겨..겨겨겨..겨겨..겨..겨...결혼한 건가
순간 아이돌이 다른 남자랑 결혼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빠돌이들이 느낀다는 그 절망감을 살짝 맛보았다..
하지만 아닐거예요 분명 신부의 친구로써 파티했다는 거겠지 신부로써 파티했다는 건 아니겠지
아니 애초에 결혼을 했다면 왜 남편이 시리즈 내내 한 번도 얼굴을 안비췄겠느냐고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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