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빵게 동무들은 보라우요

누가 공화국의 지시도 없이 공격을 하라 했나 기래?

이라믄 우리 버빵게의 입지가 위험해지는기라.

덕화통일은 공화국의 염원이지만 지금은 운영연합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기래.

그러니까 자제들 하라우요.

브로니 동무, 과격해지셨소...

나 버빵사회주의마민공화국 말성지도위원장 극한은 자아비판을 실시한다

갑자기 인민의 속성이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