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현실의 여성상

일단 저보다 연하. 이건 절대 불변.

섹시함 성숙함보단 순수함 청순함

키는 제 쇄골~어깨부근 혹은 그 이하.

눈이 좀 컸으면 좋겠고

몸매는 적당 혹은 그 이하. 보기 좋게 살짝 통통한 수준가튼것도 저는 싫음.

가슴이나 둔부 같은건 신경 안씀. 오히려 너무 크지나 않았으면.

성격은 제가 나가면 잘 노는데 문제는 동기부여가 잘 안되어서 안나가는 편이니

저를 바깥으로 좀 끌어내줄 활동적인 성격

하지만 또 막상 뭔가 할 때는 약간은 소극적이고 부끄럼도 있고

저랑 취미 생활이 비슷한 것이 많으면서도 또 다른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음

또 약간은 부족해보이고 실수도 하는 인간적이고 지켜주고 싶은 사람

식성은 뭐든 잘 먹는 편이었으면.

직업이나 소득 따윈 신경 안씀.

네 이정도면 거의 상상속 동물인듯 근데

아 근데 또 취향상으로 제가 영화를 안좋아해서 영화 안좋아하는 여자였으면 좋겠음 특히 공포영화...

로리네요

ㄴ아니거든요!!!!

로리의 속성을 전부 갖추고 있지만 로리가 아니다!?

ㄴ제 키 180임다 제 어깨~쇄골부면 160정도에요
로리수준으로 작지 않다 그말입니다

아 근데 만약 야구를 본다면 삼성 응원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작지 않은 로리네요 뭐

브로리데쓰

캐릭터로 치면 아키야마 미오(케이온)[성격 일부 + 외모], 이즈미 코나타(러키스타)[취향 + 성격 일부], 히토미(미나미가)[성격 일부] 세 명 정도를 적절히 섞어두면 될까요.

진심으로 말하지..마..

로리네......

근데 연하조건만 빼면 나랑 비슷한데??

다들 솔직해집시다 로리는 무슨
페도라고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