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강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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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26 19:21:10 KST | 조회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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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직도 여동생을 통달하지 못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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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나눈 여동생과 사랑을 나누고 싶어한다는 것...그것은 곧 자기 가문의 줄기를 더럽히고 인륜을 무너뜨리고 싶어 한다는 것...즉, 체계를 뒤엎겠다는 혁명가의 기질이 근친상간으로 표출되고 있다는 것!
당신은 혁명가의 영혼을 타고났습니다 몽키 D.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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