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것을 찾는 건 인간의 본성

어찌보면 강아지나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말도 귀여워 할 수 있겟죠

비록 인조된 가짜 이미지에 의한 말이라도

그렇게 생각하니 썩 이상하지도 않군요... 말성애만 아니라면 말이죠

아무튼 전 뭐가 어찌되었든 샬럿이 좋습니다. 귀엽잖아요.

짤은 웨딩드레스 코스튬 샬럿. 요즘 이 코스튬 주는 이벤트 중이라 짤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상에는 포니를 보고 귀여워하는 사람도 있고 트리스타나를 보고 귀여워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귀여운것을 보면 기분이 좋다는건 만인공통이죠.

짤방 장애인인줄알았내 ㅡㅡ

ㄴ뭐, 장애인이라고요? 이 머저리 같은 님이.
아무래도 님 저랑 바로 여기 댓글 위에서 결판을 지어야겠는데요?

농담아니고 발한쪽 없는줄암

드립 실패.

설마 이걸 못알아들으실줄이야

그러고보니 장애모에 같은 것도 있지 않나

옛날 실키즈의 잃어버린 낙원 플레이할 때 눈이 안보이는 교수의 아내가 왜 그렇게 꼴리던지

모르가나쨩 // 장애와 결손에 대한 모에 라고 엔하에 치면 주루룩 나옵죠

무릎접힌각도가 엄청난데 ㄷㄷ
치마도 짧으니 분명 발끝이 보여야하는데 아닌거보면 다리가 중간에 짤려있던지 무릎이 비정상적으로 엄청나게 접히던지 여튼 장애스멜이 심각하내여 ㅡㅡ

아무래도 요가를 했나 봅니다

팽통 // 그런건 상관없고... 설명 안해주셔도 사실 다 알고 있었으니까요.
락커룸의 제왕을 패러디 한 건데 붕탁매니아이신 님이 못알아들으실 줄은 몰랐으염.

마크 : Ah, Fuck♂You↘ leather head?
　　　뭐, X까라고, 이 머저리야?
　　　Maybe you and I should settle it right here on the ring?
　　　아마도 너와 나는 바로 여기 링 위에서 결판을 지어야겠는데?

한글번역판은 잘 못알아먹음 ㅈㅅ

내가 다 창피하다

정말이지 ㄲ므찍합니다
더피로 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