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므너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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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22 15:12:31 KST | 조회 | 201 |
제목 |
으으 기분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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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비슷한걸 하러 아파트에 갔는데 좀 허름하고 못사는거 같은 아파트였심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눌렀는데 대답이 없심
옆집 아주머니가 나와서 없대여
근데 그집 꼬마남자 2명이 나와서 놀더라고요
아주머니가 들어가고 작은꼬마가 갑자기 울길래
뭐지 하니까 형꼬마가 위협하는 중이였음
아주머니가 나오시겠지 생각했는데
조금 걸리심
그사이에 어디서 퍽퍽하는 소리가 들림
아주머니가 나옴
작은꼬마가 손으로 막 형꼬마 가르치면서 울음
형꼬마가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에..이랬심
난 멍하니 있는데 아주머니하고 형꼬마가 작은꼬마한테 메롱 이라고함
그리고 그 아주머니 동남아 분이였심
으으 머리속이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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