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ransCo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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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28 12:54:28 KST | 조회 | 190 |
제목 |
배빵을 모독하다니.. 이렇게 된 이상 배빵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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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인 배~
배를 갈아넣을 줄 알았는데.. 손톱만한 크기로 잘라서 씹는 맛을 준다고 해요~
재료는 우리밀가루와 오늘의 주인공인 "배"
계란과 올리브유, 계피가루, 베이킹소다와 식소다, 대추 슬라이스와 호두까지~
재료를 보니 건강 빵이네요^^
오늘의 주인공인 배는 손톱만한 크기로 깍둑썰기를 합니다.
밀가루와 식소다, 베이킹파우더, 계피가루는 체에 쳐줍니다.
밀가루가 덩이지지 않게 잘 반죽하기위해위해,
또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꼭 해야할 단계라고 하네요~
반죽기에 올리브유와 설탕을 넣어 잘 섞어 줍니다.
그런다음 달걀을 넣은 후 잘 섞어 걸쭉한 크림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호두와 대추, 배를 넣은 후~돌려줍니다.
배가 물이 많아서 물이나 우유를 따로 넣지않아도 촉촉한 빵이 된다고 하네요...
반죽이 끝난 모습입니다, 배와 대추 알갱이들이 그대로 살아있네요..
틀에다 반죽을 정량만큼 덜어 오븐기에 굽습니다.
쿠키가 익을 동안.. 아까 오븐에 구웠던 배빵이 완성되었네요..
시식해보았는데.. 빵이 촉촉하고 부드러웠구요...
배와 대추의 씹히는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일반 빵과는 다른 오묘하고 특별한 맛이었어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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