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R-18G에 깊게 심취한 건 아님.

신체개조, 물품화 이후 장르로는 못 들어감.

얼마나 깊고 어두운 판타지가 펼쳐질지는 모르겠으나 사실 물품화 이후 장르로 등장한 걸 요즘 보니까 다시 과거로 역행하면서 Melting 장르가 다시 떠오르는 거 같은데 솔직히 너무 오래된 장르라서 금방 인기가 식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음. 최근 눈독 들여서 보는건 ゆっくりいじめ인데 아직 소수지만 천천히 사람들한테 퍼지고 있어서 언젠가 장르의 색을 갖출 것 같음.

ㅁㅊ ㅗㅡㅡㅗ

신체개조 보다 더 심한장르가 존재함? 그걸 또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
미친.. 진짜

4쉐어를 이용하삼 봉인 하나 풀면 신세계가 펼쳐짐

내가 그런 짓을 왜 해요
신체 개조물은 생각만 해도 정신나가겠는데 멜팅은 또 뭔데 녹여 죽이나 으으으응으으 아 난 왜 이런 쪽으로만 상상력이 굴러가는 건데 잠못자게 으아이아어아

근데 저 일본어 해석하면 뭐가 되죠

신체개조는 비인간애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틀인거같은데. 이건 고어로 분류하지 않음.

윳쿠리이지메는 참피학대의 연장선상에 있는거라 다들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좀 있고.

윳큐리 괴롭이기나.참피.괴롭히기는 그냥 긔여었는데

어차피 R-18G라는 범주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 하기 때문에 사실 이렇게 분류하는 것도 각자의 취향을 나누기 위해서이지 딱히 뭐가 더 낫고 덜 심하고는 따질게 못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