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모르가나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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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03 22:27:27 KST | 조회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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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서운 이야긴 아니지만 좀 이상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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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었나 언젠가 아침에 출근하려고 버스 기다리고 있었는데 버스가 안왔음.
분명히 버스 오기 전 20분 전부터 있었고 버스가 와야하는 시간으로부터 30분은 더 기다렸는데 버스가 안오는거임.
할 수 없이 지각할까봐 택시를 잡았는데 출근하고보니 회사 동료분이 말하길 자기는 그 버스 타고 왔다는거임.
하... 내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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