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국지방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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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09 01:40:43 KST | 조회 | 183 |
제목 |
버게라서 쓰는 내 깊은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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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취향인데 이게 동물캐릭터쪽도 있기는 한데 실제로 사람들도 약간 그런게 있는거같음.
밑에분 저번에 올린 썰에 막 어떤 남자가 원나잇 빠구리 콜?하면 박거나 박히는건 좀 거부감들기는하는데 약간 즐기는정도로 69정도는 될거같음.
그렇다고 내가 막 남자가 끌린다 이런건 아닌데 69정도로 가벼운건 한번 그런쪽 남자랑 즐겨보고 내가 좀 등빨이 좋았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좀 해보고
근데 여자는 뚱뚱하면 좀 그럼.
빼뺴 마른건 아니더라도 많이 뚱뚱한건 좀 그럼.
또다른건
내가 한번 여자가 되서 등빨좋은 남자랑 떡쳐보고싶음.
근데 그렇다고 내가 남자가 아닌 여자다 라는 인식하는 그 뭐였나 그게 뭐였지.. 자기가 인식하는 성별이 신체성별이랑 다른거.. 트랜스젠더? 는 아닌데 한번 내 '남자' 라는 인식과 '나'라는 인식을 가진상태로 여자의 몸을 가지고 등빨좋은 남자랑 떡쳐보고싶음.
정체위로 등빨좋은남자 끌어안으면 기분 좋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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