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이상해져가고있는거같음.

우울한데 이상하게 기분은 계속 업된기분임

막 머릿속엔 절망과 곶통만가득한데 실실웃고 생각나는대로 말 막 내뱉고싶어지고

나중엔 여기가 현실인지 내가 지금 뭐하는지 구분이안되다가 다시 정상됬다가 반복함

이게 뭘까요!!! 엿같네! 히히

현실도피

그러게요.. 헣 ㅠ

밖에나가서 막 미쳐날뛰고싶어지고 주변에있는거 다던지고싶어지는 욕구가 막 샘솟는데 이게 이성이랑 부딪치니까 갑자기 웃음만나오고 엿같음.

지금 키보드두드리면서도 피식피식거리는걸보니 제정신은 아닌거같은데 이렇게 적고있는걸보면 난 제정신이고 어떤게 진실인지 파악되지않는다..

어서 이 전설의 무지개탕을 드셔보시죠!

영상 중독된다

헉 저 뱃속에는 도대체 뭘 넣은걸까

고전이지만 ㅇㅅㅇ

으아ㅏㅏㅏㅏㅏ 이것만은 안되

그럼 이것도

마치 제 정신속같아서 부끄럽네요?

말 끝의 '요'자는 '료나'로 바꿔도 무방합니다

플엑에 정상인이 점점 사라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