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어그로중독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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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17 17:41:23 KST | 조회 | 121 |
제목 |
안녕하세요, 다시 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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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짤 게시했다가 저격수의 단죄로 시시각각 그저 블럭만 기다리던 죄 많은 버게이였습니다.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이렇게 살아서 다시 여러분과 인사할 수 있다는 것이.
운영진의 용서. 뇨스 시절에는 느껴보지 못한 따뜻함. 이것이 바로 기적 아닐까요?
마땅히 처벌 받고 블럭되야 할 죄인이 이 따뜻함 속에서 느끼는 것은... 마치 새 삶을 얻었다고 밖에 달리 표현할 수가 없네요. 제가 어찌 가만히 침묵하고 있겠습니까? Don't you...? I do!
여러분, 아이두플럭스는 XP를 위한, XP에 의한, XP의 정부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그대들도 어서 이 쉴만한 그늘에 기대어 안식을 누리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조디악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희는 가라. XP 저 끝까지 아이두플럭스를 전파하라. 마침내 종말의 때가 오리니 그 때가 되면 남겨진 자들은 아주부를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으며 끝내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게 되리라.
제 귀에 도청장치가 있습니다 제 귀에 도청장치가 도첟장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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