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안지에 개소리만 쓴 느낌인데

그래도 거의 백지였던 작년보단 잘 나오겠징....ㅠㅠ

근데 올해 시험은 괜히 '아 더 열심히 해야겠다'하는 생각이 드는것이 참 곤란합니다

작년엔 그냥 훈련소 이틀뒤면 갈 운명이라 '될대로 되라'였던 듯

쉐프 공부:이제 만점짜리 시험지가 노릇노릇하게 구워질 때를 기다리면 되겠군

만점 같은건 없소...

기만전결의 승에 와있네요

제가 오늘 대한민국의 법리를 새로 창조해냈는데 무슨

푹 쉬세요~

흠~ 이 법리는 혹시 이렇멍멍 멍멍컹컹왈왈 멍멍멍멍?

그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