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성애성애하니 성애에 마운틴 자이언트 증후군들 왔나본데

성애와 수집욕은 다름

수집욕은 시체 사서 처리뒤 보관및 감상하는거고

성애는 시체 사서 처리뒤 좆을 쳐박는거고

시체 수집욕이 아주 병적으로 심각해져도 네크로필리아와는 다름

버게에서 성애란 단어를 범용적으로 썼을 뿐이지 그렇긴 하죠

설마 버게의 브로니들이 형형색색 조랑말과의 교미를 정말 시도하기야 하겠습니까

마운틴자이언트 가 뭔지 설명좀

오나홀을 써도 자기가 빠는 포니색의 오나홀을 쓸것같긴하군요

포니 오나홀 팔잖아요!

우리는 이쯤에서 초등학생의 성기를 본뜬 오나홀을 쓴다고 그새끼가 패도필리아인가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해야합니다

로리 그림을 내세운 오나홀이야 이미 대중적인거 아닌가요

법적으로는 페도필리아라고 할 수 없겠는데 도덕적으로는 씹페도라고 깔 수 있을듯 합니다

마운틴 자이언트는 스톤콜드 드립이잖습니까

워3를 안해서 뭔지 몰랐심

공고산 개그중에 퍼저나간것들중 가장 유명한것들중 하나인데 !

카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