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지키 하야오가 까이는 레퍼토리

1. 

반딧물의 묘 때부터 일본을 순 피해자로만 묘사했다 

전쟁을 일으켰다는 인식도 없고 당연히 전범국이라는 반성도 없다 

 

2. 

아베정권하고 코드 맞추기일뿐 하야오는 좌파가 아니라 그냥 기회주의자다  

작품에 왜 흑인이 안나오는지 말 좀 해봐라 ! 

3. 

바람불다에서도 일본이 전쟁의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로 묘사하고 있다

일본이 전쟁에 '휘말렸다' 라는 표현이라던지 

그당시 일본에 살고있던 한국인에 대한 언급은 쑤욱 뺀다던지 

일본이 외국에서 저지른 전쟁범죄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고 일본 본토에 살고 있던 

평범한 일본인의 삶에만 포커스를 맞춰놓은뒤 그 시기에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은 

일본인의 역사인식에 불편하지 않은 것만 골라내서 마냥 감상적으로 접근한다 

제로센을 만들게 된 계기라던지, 제로센이 실제 전투에서 어떻게 쓰였는지는 왜 말 안하냐 ?  

4.

목표를 센터에 놓고 반자이...목표를 센터에 놓고 반자이...목표를 센터에 놓고 반자이...

5.

종이비행기 제로센이 왜 시기를 잘못 만나서 그렇지 

일본을 구할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 정도로 포장되냐? 

제로센은 역대 최악의 쓰레기 전투기이다 !! ( 밀덕 + 역덕 )

제로센말고 일본육군이 썼던 일본도도 어디 한번 영화소재로 써봐라 !  

6.

각종 방사능 드립 + 노인 패드립 + 일본을 공격한다류 드립 + 일빠 까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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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덕이나 밀덕많은 곳에선 제로센이 아주 프로토스 스카웃 수준으로 까이던데

그럼 그게 뭐가 좋다고 영화에서 소재로 써먹었는지 모르겠음... 

일본 공군의 상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