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abrielus | ||
---|---|---|---|
작성일 | 2013-08-07 15:22:24 KST | 조회 | 104 |
첨부 |
|
||
제목 |
으아 잘잤다..
|
책사려고 지하철을 타고 서점에 가서
쓰레기통을 엎어 치우기위해 대걸레를 빨러가는 순간
화장실에서 걸어나와 몰래 가려는 순간 잠에서 깼다.
무슨 책을 사려는지, 지하철역은 어디인지, 서점모양 모두 현실의 나는 모르는 곳이였다.
나는 꿈에서 XP를 하는지, 꿈에서 서점에 갔는지 알 수 없었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