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가 흥할 방법이 과연 존재한가

처음에 곰플 외에는 볼수 없는게 너무 크고

자날자체도 한번에 밀리면 게임이 끝나 15분이 평균경기시간인 어처구니 없는 게임을 만들어 놓은대다가

그나마의 자날기간에서도 반은 올인이 대세였으니(111이나 4차관 등등)

이제와서 뭘해야되지

우리나라 게이머 취향이 RTS보대도 AOS로 넘어간게 커서

그거도 사실 자날이 망한게 큼
애초에 카오스라는 aos가 한국에서 어마어마하게 흥했는데도 사람들은 스타1을 더 많이 즐겼음
롤이 자날보다 재밌으니까 aos로 돌아서고, 그러다보니 선수들도 돈되는쪽으로 갈수밖에

군심급 정도 퀄리티만 되도 할만했는데 자날 시ㅂ..

스1은 카오스 잔성기때는 껍데기 뿐이었음

아 저 기술 어디서봤나 했더니 피콜로가 쓰던거

스1 더 즐긴건 그게 그나마 가장 익숙해서였고

어짜피 롤 같은 새로운 트랜드 마당에넌

스투는 어짜피 지금 정도로도 RTS 중에서 그냥 대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