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노베는 너무 막장으로 흘러가는것 같음.

내여귀이후로 너무 뽕빨&개그가 절대다수..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이나 사신의 발라드같은거

나올리가 없지..

이미 하루히 이후로 라노베는 씹덕장르로 굳었는데..

생각해보면 하루히는 몇번을 읽어도 안질리는 초 명작이지만

후세에 끼친 악영향이 너무큼,

거기서 내여귀가 결정타를 날리고.

사실 조금씩 꾸준히는 계쏙 나오고있는데 존나 묻히고있다는게 맞겟죠
뭐 이다음에 다른소설이 튀어나와서 다시 유행좀 바꿔서 존나 긴 재목부터 어케 해줬으면함

문학도 세대를 탑니다. 경제상황도 구리고 하니까 그냥 현실도피성이 갈수록 짙어진ㄴ거죠

은 다음 반영론적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