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공부해라 | ||
---|---|---|---|
작성일 | 2013-08-26 21:35:09 KST | 조회 | 138 |
첨부 |
|
||
제목 |
미야자키 옹 역사관에 대한 개인적 생각
|
저런게 약간은 전세계 밀덕들에게서 보이는 역사관...같은게 아닌가 뭐 그런
유럽에서도 독일군 짱임 하악하악하악 그러는 분위기가 있었고
(국방군 신화란게 괜히 있었던게 아니니)
우리나라에서 독일 좋아하는 밀덕들 중에서 저런 인터뷰 까면서 독일 전차만은... 아 이건 위험한가
개인적으로는 이게 저번에 어느 분 글을 빌려서 표현했던 '근대화' '강성대국' 서사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무기와 같은 기계와 기술로 국가가 근대화를 표현하고 그 안의 국민들의 꿈 발현 등을 표현해 자신의 나라가 세계에 우뚝서는 모습에 대해서는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지만
어째서 전쟁이나 전체주의 같은 길로 빠져들었던 것일까 하는 아쉬움이 함께 있는 듯한 상태랄까(반성이나 비판이냐면 그건 애매한것 같기도 하고 뭐;;)
그래서 밀덕이라는 분들이 미야자키 저런 모습 까는 거 보면 약간 음 좀 그런게 있는 거 같고 뭐 그렇스빈다
뭐 독일 이야기 나오던데 독일 무기에 대한 팬덤이나 하악하악을 보면...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