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독일로 바꾼 이야기는

옛날부터 있어왔고

지금도 진행중이고

미래에도



쭉 계속되는 그런


"근대적인 기술에 윤리적 잣대 강요 ㄴㄴ해"

이런건 유럽에서도 나온 이야기지 싶은데



그리고 그쪽은 단순히 기술만 그런게 아니라 군대도 "프로페셔널"이란 쉴드를 많이 받고 뭐 그러지 않았나



뭐 전 보고나서야 판단가능하지 않을까나 싶지만 그러합니다

북한도 625를 갑자기 전쟁이 일어났다. 그리고 주체사상 탄생.하는 작품을 만들면...

아 이러면 그전에 코렁탕 먹겠구나.

북한애들은 그거 밀고있고 종북도 전직 종북이었던 새누리당 모 의원님 말 들으면 사회주의보다도 민족 투쟁에서 김정일에게 정통성이 있다고 믿고(쿨럭;)

음 뭐 북한쪽 이념과는 또 다른 이야기 같지만

왱왈왱왈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국가헌법에서 뺀게 북한인데, 종북은 사회주의를 배움?

음 근데 전 근대로의 열망을 기술과 부국강병으로 표현하면서 일본의 전쟁 돌입은 역사적으로 올바르지못한 발전경로였다라는 게 주제의식이 아니었을까 싶고

그정도 의식은 실제로 독일에서도 유럽에서도 있었고

일단 봐야 알지... 그렇다 이거였습니다 ㅁㄴㅇㄹ

종북 태동기에는 아직 부칸이 사회주의를 안버렸었기 때문에

종북님들의 교육과정을 몰라서... 모 의원님이 자기 종북시절부터 사회주의와는 연관이 없었다고 하시니 그런가보다합니다...

http://m.media.daum.net/m/media/issue/523/newsview/20130905061506633

연관이 없었다는건 아니고 자기쪽이 그쪽이 아녔다인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