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축군이 독일 원탑이고 나머지는 그냥 쩌리로 무시당하지만

일본이야 뭐 서로 도움이 안되는게 맞긴 했지...만

일단 유럽쪽 쩌리국(이탈리아도 걍 포함)들은 발목만 잡은걸로 너무 폄하되는 면도 있지 않나 뭐 그런 생각이

이탈리아 아녔으면 북아프리카 전선도 없었을 거라고는 하지만

나름 이탈리아 정도의 전력을 가진 국가가 중립으로만 남아있다는 것도 독일에겐 결코 편하지는 않은 상황이 아니었을까 싶은

그 경우 지중해가 그냥 영국의 손에 바로 넘어가버리는 그런 것도 있지 않나 싶고

독소전에서 소련한테 뚫리는 구멍(...)정도 취급을 받지만

다른 말로는 그런 추축국 부대라도 지원을 하지 않으면 독일이 자력으로만 자기내들 측면이나 후방 보호하기는 어려웠지 않나

뭐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자야겠다

루마니아 헝가리 핀란드는 도움이 됐죠

어느 나라가 없는 것 같은데...착각읍니다

위화감이

음 이상한게 없습니다

그러고보니 한국전때는 한국군이 구멍이었죠
구멍 함부러 못 깔 것 같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