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SM Alys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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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11 23:33:22 KST | 조회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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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령전은 이렇게 과소평가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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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련사나 모리야에 비해 가족적인 분위기의 일상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소재에 제한이 있는건가?
이미지 자체가 너무 어두운데다가 오린과 우츠호 같은 경우도 너무 캐릭터가 개그일면이다보니 다른 일가들에 비해 알콩달콩 달달한 이야기를 쓰기도 어려운 것 같고, 기껏해야 주로 나오는 이야기가 사토리랑 코이시의 언니동생 이야기 정도인데 이 것도 이젠 너무 많이 써먹은 뻔한 이야기고...
차라리 달달한 연애물 같은건 미코&토지코 처럼 몽전대사묘 쪽이 훨씬 더 잘할지도.
역시 이래서 일상물을 소화할 수 있는 멤버가 있어야하는구나. 그런 의미에서 휘침성 같은 경우도 츠쿠모가미 패거리나 세이쟈&신묘마루보다는 휘침성 체험판 때 나왔던 와카사기히메 세키반키 카게로 패거리가 더 인기가 많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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