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육성 시물레이션을 해봤다.

신데렐라 일레븐

제작사는 일본쪽이고 번역을 다음에서 해준듯

이걸 한계기는 루리웹 보다가 사이트 옆에 광고가 있길레 클릭했는데 이겜이였음..

사전 코드 등록하면 경품이랑 한정 캐릭터 던져준다는 말에 냉큼 사전등록 코드 받았고

그렇게 3주가 지나서 게임이 정식 출시됬다고 해서 해봤는데

난 처음에 진짜 축구 게임인가 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미소녀 육성 시물레이션이였다.

정작 축구시합을 할때는 미소녀 얼굴이 살짝 클로즈업 되면서 축구 스킬들 텍스트가 몇번 뜨고 나서 승과 패가 뜬다 

즉 축구를 가장한 미소녀 육성 시물레이션

짤의 여자애는

 아리라는 여자애인데

주인공 말에 의하면 아는 동생이라는데 한동안 못봤는데 아리가 갑자기 급성장한 모습을 보고 놀란다.

 

아리가 주인공한테 축구 할건데 감독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사정사정 부탁해서 결국 주인공은 여자축구 감독이 됨 ㄷㄷ해..

로큐브냐

ㄴ 그런 류인거같음
이거 개발한 개발사는 로큐브보고 존나 삘받았는지 이런게임만 계속 양산하고 잇음 ㅁㅊ...

재밌을려나

아 신데렐라 나인이랑 같은 제작사구나.. 그건 야구더니

저는 사람들이랑 계속 상대하는 모바일은 힘들어서 못하겠던뎅...ㅁㄴㅇㄹ

텍스트가 몇번뜨다니.. 프메는 이렇지가 않았는데!

그러니까 예전에 학생 가르치는 미연시.. 졸업인가 그런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