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누히타 엔하를 보다가 발견한건데..

19권에선 스나자라 치미츠의 복수를 하러 학원도시에 찾아온 스테파니 고저스팔레스와 대결한다. 스테파니는 자신이 사용하는 강력한 산탄총으로 불꽃을 발생시켜, 질소를 없애 '오펜스 아머'를 쓰지 못하게 하는 전략을 쓴다. 이 때문에 리타이어하는 듯 싶더니... 이럴 때를 대비한 액체질소 캔을 이용해 오히려 스테파니를 리타이어시킨다.

대기 중 불꽃 -> 연소

-> 질소가 전부 없어져..?

...??????

너넨 질소로 숨을쉬냐 이년들이

초고온으로 질소 원소분해했나보지

다시는 질산을 무시하지 마라

금서를 과학적으로 보면 이상해져버립니다

그냥 아 저기서 나왔구나 하고 생각합시다 이미 빠들도 포기함

물론 난 금서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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