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그냥 팬들이 그린거 니코동에 투고된거였는데 서클에서 직접 그려진걸 보니 재밌기도 하고,
더빙까지 새로 하고 대본도 약간 수정되서 그런가 예전이랑 비교해 좀 분위기가 달라진게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본선의 마리사 앨리스 콤비가 가장 재밌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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