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WG완비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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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02 14:57:47 KST | 조회 | 230 |
제목 |
그 어느 누구도 '동거하자'를 '친구하자'로 알아듣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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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난 반드시 네 놈의 등짝을 봐버리고 말겠다' 내지는 '우리 함께 영생을 누리자' 정도로 해석하니까
그들이 겁먹는건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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